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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 : 액션
출연진 : 모영 고원 백매 홍금보
크리에이터 : 황풍
줄거리 :
감사를 마치고 토치기현(恢木縣), 닛코(日光: 일광)시 소재 기누가와(鬼怒川:귀노천) 온천에 도착. 숙소인 만엽정(萬葉停)에 여장을 풀고 , 온천후... 만화 영화에 등장할 정도로 유명한 명소 쿠마모토성 만엽정내 일본 전통의 다다미방 : 짚냄새가 심하게 나서 걱정을 했습니다만, 저녁 식사하러 나온... 황풍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그는 1971년 <귀노천>으로 데뷔하여 1978년 <낭자일초>까지 총 14편의 영화를 발표했는데, 그의 연출작 모두가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. 우리나라에서는 <대표객>(1972)과 <흑연비수>(1972) 등을 히트시켰는데 이 두 편 역시 쿵푸, 무협영화로써는... [귀노천]도 검협 장르의 요소를 차용한 무협 영화라고 할 수 있다. 귀노천은 여 주인공인 남봉이 아버지를 공격한 표창의 독을 해독할 수 있는 약초를 구하기 위해 꼭 건너야 하는 강의 이름이다. 이 강은 돌을 던지기만 해도 화염에 휩싸이는 위험 천만한 강의 이름이자 주인공이 극복을 해야 할 첫... 아무튼 첫 데뷔작 광동소노호는 개봉조차 못하게 되었으니 성룡은 선배인 홍금보의 추천으로,《귀노천》(1971), 이소룡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 《정무문》과 《용쟁호투》에서 스턴트맨으로 활약하기 시작한다. 《귀노천》에서는 악역 중 한 명이었던, 홍금보의 부하 역인데 남주한테 한 방에... 황풍 감독은 자신의 영화 귀노천( 鬼怒川)에 출연시키기로 마음먹으며 마오가 무협영화나 권격영화에서 성공할 것이라 예견했다. 마오는 18세가 되던 해인 1968년 혈전대팔도(血戰八大盜)로 영화에 데뷔하였고, 1971년 <정무문>의 로웨이 감독 작품 천룡팔장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