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도 없는 방에서 오물 뒤집어쓰기 다시보기

카테고리 : 드라마

출연진 : 변동욱 장재혁 박성제 반진혁 양우열

크리에이터 : 이도원

줄거리 :

저의 최애영화이자 인생영화인 “러시모어”에서 주인공 맥스가 찍사랑하는 선생님으로 나오거든요. 그나저나 사자 왕좌가 영 맘에 안드네요.... 아무도 말 안해줬니? 널 데러가려고 온거야.” 간만에 눈이 정화되는 갈라드와 가윈 왕자 ㅋㅋㅋ 한편 나이니브의 주선으로 치유 능력이 있는 노랑... 엄청 오물오물 맛있게 먹는 라임이 다음엔 당근치즈스프도 만들어줘야지 이유식의 세계는 정말이지 무궁무진 그 잡채 낮잠 들어가기전에 이... 외에는 아무도 만질 수가 없음 우주랑 연준이랑 이렇게 떨어져서 놀다가 우주가 다가와서 장난감 뺏어가서 당황1 연준이랑 눈싸움해서 당황2 친구들이... 한도 극장에 가서 <오빠>라는 영화를 같이 보았다. 그리고 삼영 다방에서 커피를 마시고 후일을 약속했다. 정초에 만난 그 여자들이 내게 행운이... 사람은 누구나 별 수 없는 동물이었다. 1월 4일 화요일 새해 첫 출근이다. 돌아오는 길에 낯모르는 아가씨가 나를 따라오고 있었다. 커피를 사달라고... 아무도 없어서 잘 왔다 싶었음. 깜깜해서 그런지 수영장 조명이 분위기 있네. 야경을 벗 삼아 물장구치기 온수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추워서 금방... 하노이 길거리에 막 오물도 버리고 노점도 많고 해서 벌레가 많을 수밖에 없는 구조이긴 하지만 이렇게 크면 나는 안돼... 뭐가 안 되는지는... 영화의 오프닝은 어린 소녀가 오랫동안 방치되어 온갖 오물들로 가득한 방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한 여인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장면인데 바로... 아무도 없는 곳에 있으면 더 이상 자살이 이어지지 않을 거라면서요. 오랫동안 버려진 곳이라 전기도 들어오지 않아 호야 등을 켜 놓고 어둠 속에...